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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입국자 14일간 격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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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09 11:55 조회3,2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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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다 아던 총리는 앞으로 뉴질랜드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제적으로 14일간의 격리 수용을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앞으로 외국에서 오는 모든 사람들은 14일간의 격리 조치를 받게 되며, 호텔이나 모텔 등의 장소가 부족할 경우 오클랜드 Show Ground 와 켄터베리 Show Ground와 같은 장소에 있는 캠퍼 밴 주차장에 수용하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